12월 4주~5주차 경제 이슈 요약 정리

12월 4주~5주차 경제 이슈 요약정리

경제 이슈 요약정리

• 봉은사 강남 일대 땅을 잃어서 정부를 대상으로 한 소송에서 승소해 400억 원대 배상 판결
• FCP(행동주의펀드)가 KT&G 지배구조 개선과 한국인삼공사 인적분할 등을 요구하며 공개 토론 제한
• 재건축 규제 완화에도 수혜 예상 지역인 양천구(목동), 노원구(상계) 집값 하락 중
• 오뚜기 2017년에 시작했던 지배구조 재편을 올해 완료
• 대동 중, 장기 사업 로드맵 스마트팜 지난 2월 현대오토에버와 미래 농업 플랫폼 사업 추진하는 합작회사 애동애그테크를 설립
• GS EPS와 LG화학이 폐목재로 우드칩으로 만들어 산업용 증기,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여수그린파워 설립에 3200억 원 투자
• SK이노베이션 SK온이 발행하는 2조 8천억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힘 
•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에 50번째 점포 오픈과 36번째 도매점인 세르퐁점을 땅그랑시 남부지역에 오픈 
• 침수 피해를 받았던 압연공장 2 열연공장을 15일에 재가동했다고 POSCO가 18일에 발표
• 현대중공업그룹이 SKT중공업 인수를 추진해 엔진 사업 확대를 추진 계획하고 있음
• K-뷰티가 올해 상반기 프랑스를 밀어내고 일본 화장품 수출액이 7억 8700만 달러로 일본시장 화장품 수입국 1위 달성 
• SK에너지와 네이버가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심물류 서비스 공동개발 및 미래기술 협약을 위한 MOU 체결, 주유소를 물류거점으로 육성 예정
•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50억 원 이상 주택 시장 신고가 단지 속속 등장, 한남동 고급 단지 나인원한남 94억 5000만 원 실거래 완료
• 서울혁신파크에 서울시가 6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와 대규모 복합 쇼핑몰 조성하겠다고 밝힘
• 카셰어링 업체 쏘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8억 원으로 연간 흑자 가능할 것으로 전망
• 백화점 3등 이미지 현대백화점이 최근 더현대를 기반으로 22년 매출 4조 6942억 원, 영업이익 3758억 원으로 예측하여 전년대비 매출 31%, 영업이익 42% 증가할 것으로 예측
• 현재 강남 일대가 파파이스의 오픈으로 햄버거 업체의 격전지역으로 떠오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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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조사를 시작한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1일 기록
• 삼성전자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히트펌프 에코 히팅 시스템이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118%  매출 증가
• 한국기업평가가 내놓은 2023년 증권업 전망은 사업환경 비우호적, 실적 방향 저하, 등급 전망 부정적 등 증권업에 비구름을 예측
• 고금리로 인해 신차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
•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새로운 CEO가 오면 본인은 소프트웨어와 서버 쪽 운영만 담당하고 트위터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트위트 계정에 올림
•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의 공식 명칭을 HD현대로 변경
• 삼성물산 펜션부문이 미국 뉴욕 클린 향수 브랜드 엘리스 브룩클린을 국내 독점 출시
• 코로나 완화로 항공업계 기업들 3년 만에 흑자를 기대
• SM엔터테인먼트 1월 1일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최초로 지속가능성 주제인 SM 서스테이너빌리티 포럼을 개최
• 현대홈쇼핑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현대렌탈케어 경영권을 사모펀드 운용사인 시에라인베스트먼트에 경영을 포함한 지분 80%를 1370억 원에 매각 공시
• 카카오가 빠르면 2023년 3월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사무실 전면 출근 원칙으로 하는 새 근무제를 도입예정
• 글로벌세아그룹이 쌍용건설 최대 주주인 두바이투자청과 주식 매매 계약을 하고 인수 잔금을 납부를 마치면서 쌍용건설의 새로운 최대 주주 등극, 2023년 1월 1500억 원 정도의 유상 증자 예정
• 반도체 특수 가스 업체 티이엠씨가 2023년 IPO 시장의 첫 상장기업
• 정부가 서울 등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를 상대로 한 주택 담보 대출 금지 규제 해제와 주택담보비율(LTV) 상한이 30%까지 가능하다고 12월 21일 발표
• 티웨이항공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~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으로 장거리 노선 확대를 꾀함
• 해상운송 항로 운임 수준을 보여주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23일 전주보다 16.20P  내린 1107.09을 기록해 연중 최저치로 내년 해운업계 전망이 흐림
•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마켓이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내년 상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에 나선다는 계획

 

 

이상 12월 4~5주 차 경제 요약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